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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출시일 단점

아이폰12 출시일 단점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스마트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스마트폰

바로 아이폰 입니다.

그 중 신모델인 아이폰 12에 대해 알아보며

그 중 아이폰 12의 출시일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12 출시일 단점



2020년 기대를 모으는 스마트폰 출시가 하나둘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들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1년이라는 시간은 금방 지나가버릴 것 같은데요.

 삼성, 화웨이, 모토로라 등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이중에 가장 주목을 받는 브랜드라면 '애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이폰12는 이번에 여러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가장 먼저 주목해봐야할 부분은 노치 디자인입니다. 

아마 2017년 발표 당시부터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왔고 올해 적용 여부에 관심이 가는건 당연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화면 아래에 센서를 숨기거나 

작은 공간에 부속품들을 밀어넣는 방식을 취한다면, 

갤럭시 시리즈의 펀치홀 같은 전면 디스플레이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바램은 작년부터 쏟아져 나왔지만, 

결국 노치를 그대로 적용했었는데요.

올해도 큰 변화 없이 그대로 가져갈 것 같습니다.

 다만 노치의 크기가 조금은 작아진 형태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둥근 프레임 대신 평평한 프레임을 적용해 어찌보면 아이패드 프로를 

연상시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메탈 느낌이 더 강한 형태로 

이전에 나왔던 iPhone 4 디자인에 더 가깝습니다.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도시적인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입니다.

지금까지의 흐름과는 약간 상반되는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유추해볼 수 있는 점은 iPhone SE를 출시하고 

비슷한 외형으로 아이폰12를 내놓을 가능성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삼성의 시리즈 라인업과 비슷하게 가져가서, 중저가형, 플래그십 

이렇게 구분하여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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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아이폰12 일반(6.1인치), 프로(5.4인치), 맥스(6.7인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는 과연 그간 써왔던 LCD를 버리느냐의 관전 포인트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9년에도 LCD는 버린다는 루머가 돌았었는데, 

올해는 그럴 확률이 한층 높아질 것 같은 기대를 해봅니다. 






특히 주목해봐야할 부분은 삼성과 LG의 OLED 패널을 구입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삼성의 경우 주요 공급 업체가 될 가능성이 높고, LG는 6.1인치 모델에 한해 

지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를 통해 좀 더 선명한 화질을 기대할 수 있어, 구입해야할 

이유도 급격히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핵심적인 프로세서는 5nm 공정을 기반으로하는 새로운 칩을 

애플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애플의 칩은 매년 놀라운 기술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맥북 에어 수준까지 성능을 끌어올린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는데요.

 A13의 경우 7nm 공정으로 만들어졌는데, 써본 분들이라면 

성능면에서 어느 정도 우수한지를 체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보다 더 우수한 칩셋이라면 저발열과 적은 배터리 소모를 기대할 수 있고, 

성능도 15% 정도 향상될꺼라고하니 게임이나 다양한 편집작업에도

 좋은 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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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의 단점으로는

이전 부터 꾸준하게 제기되어왔던 루머중에 하나가 화면 지문인식일텐데요.

 이번에는 넣을 수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분야이기도하고

전에 개발도중 여러 문제점이 나오기도해서 아직까지 들려오지 않는 것으로 보면

만약 지문인식이나 페이스인식이 없다면 이것이 단점으로 꼽힐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와봐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중에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게 

디스플레이 지문 스캐너이기도 합니다.

현재 애플에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루머도 들려오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보안 문제만 해결된다면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이는 애플은 비싸다는 인식을 어느 정도 잠재우고, 

신흥국에서도 중국의 저가 모델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기도합니다. 

과연 그렇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어느 정도의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아이폰12의 깜짝 포인트는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개선된 카메라 시스템이 바로 그것입니다.

IT미디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에서는

 기존 광학 손떨림보정이 아닌 새로운 이미징 안정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술은 아이폰12 프로 및 아이폰12 프로 맥스에 적용될 것이며, 

아이폰12는 기존 아이폰11과 마찬가지로 기존 광학 손떨림보정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아이폰12 프로 및 프로 맥스에 적용되는 손떨림 방지 기술은

 '센서 이동' 방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렌즈 이동' 광학 손떨림보정 기술은 렌즈가 움직여

 촬영자의 손떨림을 보정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되면 망원, 일반, 광각 등 렌즈마다 

이 기술을 적용해야 해서 많은 공간이 필요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준비하는 '센서 이동' 방법을 적용하게 되면 렌즈마다

 손떨림 보정 장치를 적용하지 않아도 돼 크기는 작아지고

 비용도 절감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더 멋진 디자인에 더 싼 아이폰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체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으로 인해 내년 아이폰12에는

 초광각렌즈에 손떨림보정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고 

저조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 모든 화각에서 야간모드 기능 

또한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폰12 시리즈는 더 강화된 페이스ID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AR 기능이 강화되며 6GB램에 128GB 저장공간,

 더욱 빨라진 애플 A14 바이오닉 칩셋과 더 큰 배터리를 내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면은 11과 동일한 카메라 모듈을 그대로 이어간다는게

 현재까지 나도는 추측인데, 

약간의 변화가 있겠지만 모듈 자체의 큰 변화는 없으리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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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카메라 성능적인 측면을 고려한 여러 기술 요소를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들이 들려오는데요.

출시일은 9월 초에 공개행사를 열고 2~3개월 후 2020년 

중순쯤에 시장에 판매되는게 현재까지의 패턴이기 때문에

이번년도 11월에서 내년 1월까지 내다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도 크게 벗어나지 않고 그대로 따를 가능성이 많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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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가 없어진다고하면 디자인 면에서는 역시 장점이기 때문에

디자인 말고 까일 부분이 없던 애플의

아이폰 흥행은 사실상 확정과 다름 없다고 생각됩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