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재산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 최근 여러이슈에 휘말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재산에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윤석열 재산
윤석열 검찰총장이 또 논란에 들어섰습니다.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별장에서 접대했다고 진술했다는 의혹에 대해
윤씨의 법률대리인 정강찬 변호사가
“윤씨 변호를 맡은 이후 윤 총장 관련 진술은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의 전 차관의 스폰서로 알려진 윤씨는 뇌물과 성접대를
제공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 변호사는 지난 5월부터 윤씨의 변호를 맡고있습니다.
변호사는 11일 오전 중앙일보 취재진에
“내가 윤씨를 변호하며 보고 들은 것 중에서는
윤 총장과 친분이 있다는 진술이 없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씨가 과거 별장에서 윤 총장을 접대했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이 이를 덮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 윤씨의 변호를 전담하는 변호사가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한겨레21은 이날 진상조사단이 2013년 검찰ㆍ경찰 수사기록에 포함된
윤씨의 전화번호부ㆍ명함ㆍ다이어리 등을 재검토하면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윤씨가 윤 총장과의 친분에 대해 진술했으나
검찰이 윤 총장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고 사건을 덮었다는 게
보도의 요지입니다.
정 변호사는 이에 대해 “수사 기관에서 위의 진술이나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윤씨 재판과 관련된 사건에서는 윤 총장 관련해서 나올 얘기가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현재 법무부 과거사위원회와 검찰 진상조사단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진상조사단 면담 자료에 윤 총장에 관한 진술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윤씨가 이를 다시 부인했고 그 진술의 진위와 사실관계 확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정 변호사는 윤씨와 따로 얘기할 때도 윤 총장에 대한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재산을 어떻게 될까요?
인사청문회에 윤석열 총장 후보가 신고한 재산이 66억원이라는데.
대부분이 부인 명의의 재산이고, 윤 후보 명의 재산은 2억 여 원이라고 한다.
결혼 당시 윤후보의 재산이 현금 3천 만원이었다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7년 동안 1억 7천 만원 정도가 늘어난 셈이니
이 분의 재산 관리실력은 좋지 못하다 봐야하는데
부인의 재산이 60억원으로 측정됬다는 말인데
이게 조금 신기합니다만.. 괜한 의혹은 좋지못하니 자제하겠습니다.
여러 건물과 재산을 가지고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역시 검찰총장이라는 직위 답게 생각보다 많은 재산규모에 놀랐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