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재결합설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고 나왔다는 논란이 새기며 재결합설에 대해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송혜교 재결합설
'송송커플' 재결합설이 나왔습니다.
중화권 매체들은 최근 배우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다시 낀 것으로 보인다는
사진을 근거로 제시하며 배우 송중기와의 재결합설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대만 중국시보는
'송송 커플 재결합으로 전환? 송혜교 결혼반지 다시 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지난 7월 이혼 후 거의 반지를 끼지 않았지만,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손가락에 낀 반지가 결혼반지와
유사하다는 소문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돌고 있습니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서 확산하는 문제의 사진은
최근 한 잡지사가 공개한 화보 사진입니다.
중국시보는 "두 사람의 재결합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며 재결합설이
나온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으로 발전
2017년 10월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1년9개월여 만인 지난 7월 22일
이혼 조정 끝에 위자료나 재산 분할 없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중국 온라인상에서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설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송혜교가 최근 화보 촬영 때 결혼반지와 비슷한 모양의
반지를 끼고 나온 모습이 공개되고
중화권 매체들이 이를 보도하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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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대만의 중국시보였습니다.
대만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중국시보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다시 끼고 나왔다고 보도하며
'송송 커플 재결합 전환?'이란 제목을 달았습니다.
중국시보는 송혜교가 지난 7월 이혼 후 반지를 거의 끼지 않고 다녔으나
최근 공개한 화보에선 가운뎃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 반지가 결혼반지와
모양이 비슷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입니다.
관련 내용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도
보도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에서도
송송 커플 재결합은 최근 뜨거운 화제가 됐습니다.
중국시보는 이를 두고 "두 사람의 재결합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소문은 중국 팬들의 희망 섞인 관측일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결혼 1년 9개월 만인 지난 7월 22일 이혼 절차를 마쳤습니다.
2016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전 세계의 관심을 받으며 2017년 10월 결혼했습니다.
송중기는 최근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7년 계약을 정리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혜교도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활동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과거 중화권 언론은 송혜교, 송중기 씨 결혼설과
이혼설을 국내 언론보다 먼저 전한 바 있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