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최강창민의 열애설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16년만에 첫 스캔들이며 그 스캔들이 여자친구 스캔들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알아보겠습니다. |
최강창민 여자친구
동방신기 최강창민(심창민,31)이 사랑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연하의 여성과 교제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는 연예계과 무관한 비 연예인입니다.
최강창민은 자신의 지인을 통해 여자 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최강창민은 여자 친구와 사랑을 가꿔 가면서 가까운 지인들에겐 이 사실이 알려졌고,
주변에서는 이 커플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스포티비뉴스의
이 같은 단독 보도에 "최강창민이 비 연예인 여성과 만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최강창민은 2003년 데뷔 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반듯한 이미지의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허그’를 시작으로,
‘미로틱’ 등을 히트시켰습니다.
일본에 진출해 다양한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경신했고,
현지에서 해외 아티스트로도 다양한 신기록을 세우며
월드 스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일본 5대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등은 한국 가수 최초로
이뤄 낸 성과이고, 한국 그룹 가수로는
처음으로 NHK ‘홍백가합전’ 등에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케이팝 인기의 기초를 닦아 '케이팝 레전드'라는 수식어도 얻었습니다.
2011년 ‘파라다이스 목장’을 시작으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발성으로 연기자로 성장했습니다.
영화 데뷔작인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서 모모을 맡아
일본에서 신인상 3관왕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성실하고 건강한 청년으로 호감도를 높였습니다.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가구에 보육비와
학습비 지원을 위한 5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9월엔 산불 피해를 본 강원도와 아마존 복구를 위해 1억4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2017년 8월 경찰홍보단원으로서 현역 복무를 마쳤습니다.
최근 데뷔 16주년을 맞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강창민 열애, 데뷔 16년만에 첫 공개 연애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된 것.
30일 스포티비뉴스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며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된 후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겐 이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동아닷컴에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2003년 12월 26일 그룹 동방신기의 막내로 데뷔한 최강창민.
한국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K팝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연기돌’로서도 활약,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파라다이스 목장’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했습니다.
현재 JTBC와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송 중인 예능
‘양식의 양식’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데뷔 16년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한
최강창민의 소식에 팬들은 “창민아 연애 축하한다”
“데뷔한지 16년이나 됐는데 연애 안 하는 게 더 이상하다”
“반듯하게 살아왔고 이제 나이도 있으니 공개 연애 해도 되지. 축하해요”라고
전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