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루머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김건모의 아내로 화제가 되었던 장지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로세 연구소에서 장지연의 폭로로 인한 화제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장지연 루머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사생활 논란까지 제기됐습니다.
21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지난 18일 대구에서 진행된 한 강연회에서 장지연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발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restmb_allidxmake.jfif보도에 따르면 가세연의 김용호 전 연예기자는
장지연을 연상하게 만든 뒤 “예전에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동거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사생활 논란까지 제기됐습니다.
21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지난 18일 대구에서 진행된 한 강연회에서 장지연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발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세연의 김용호 전 연예기자는 장지연을 연상하게 만든 뒤
“예전에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동거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사생활 논란까지 제기됐습니다.
사진설명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사생활 논란까지 제기됐습니다.
여기에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지금 그 여성은
다른 남성과 결혼을 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그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업계에 취재해보니까
(남자관계가) 유명하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아시나요’ 노래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것"이라고
또 다른 인물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해당 발언의 강연
녹취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지난 19일에는 한 후배 가수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김건모가
자신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더욱 커졌습니다.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던
가로세로 연구소가 이번엔 아내인 장지연의 사생활 논란을 주장했습니다.
장지연 부모이자 김건모 장인, 장모는 "답답하다"는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 강연회장에서
김용호 전 연예부장 등은 장지연 사생활에 대한 루머를 언급했습니다.
'가세연'은 "장지연은 결혼 전 이성 관계가 복잡했다"며
"예전에 배우 A와도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며
청중 1000여명 앞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해당 발언의 강연 녹취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라며
"결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확인되지 않은 남자관계들을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로 공개적으로 조롱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란 속에 여성조선은 21일 김건모의 장인 장모,
즉 장지연의 부모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우리가 답답하다고 무슨 말을 하겠느냐.
(보도가) 자꾸 왜곡돼서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지니까…
지금은 어떤 소리를 해도 도움 안 된다"며
"나는 세상이 너무 무서워. 60여 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힘겹게 말했습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분당 정자동 신혼집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둘이서 잘 지낸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건모는 지난 15일 2016년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상대로 한 성폭행 의혹에 대한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가세연 출연진인 강 변호사와 김용호·김세의 전 기자는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강연회에
참석해 장씨를 묘사하며 “남자관계가 복잡했다”
“배우 이모씨와 사귀고 동거까지 했다고 들었다” 등의 일명
‘카더라’ 발언을 쏟아냈다. 심지어 관련된 인물들의 실명을 공개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은 이같은 추측성 폭로를 이어가면서도 현장에 있던 청중에게는
“보안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입단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연예매체 텐아시아가 강연회에서 오간 발언들을 21일
보도하면서 대중에게 전해졌습니다.
이날 김용호 전 기자는 “(장씨가) 이씨를 만날 때
주변에 자랑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한다”며 “외국에서
이씨가 촬영 중일 때 거기에 찾아가기도 했다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세의 전 기자는 “아시는 분들이 많이 아실 텐데요”라며
누가 들어도 알 수 있는 힌트를 주며 또 다른 인물을 연상케 하도록 했습니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복수 언론에
“해당 발언의 강연 녹취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결혼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확인되지 않는 남자관계들을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확인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조롱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가세연의 이번 폭로가 고의적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최근 강 변호사 아내 윤모씨와 장씨가 절친한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한 보복성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가세로의 폭로에 여러 연예인들이 피해를 보고있는 와중에
사실 확인이 정확히 되지 못한 부분들도 있어
네티즌은 큰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이 궁금해집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