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재산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방송인이자 레전드 스포츠인 서장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서장훈 하면 항상 거론되는 서장훈의 재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장훈 재산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우며
한국 농구의 레전드인 서장훈
선수시절부터 받은 연봉으로 투자를 하여
현재 연예계 대표 건물주로도 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장훈 씨는 양재동과 흑석동 그리고
홍대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양재동 건물이 230억원, 흑석동 100억대 그리고 홍대 140억대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건물로만 무려 470억 대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니
자신 소유의 집까지 합하면 재산이 무려 500억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장훈 재산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특히 이 중 양재동 건물은 1999년 선수 시절 28억원에 경매로 낙찰 받은 것이
현재 230억원 가량 하니 건물 투자로 200억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운동선수로 성공을 하면 수십억의 연봉을 받게 되는데요
이러한 돈을 흥청망청 쓰지 않고 일찍이 노후를 대비해 투자를 한 것으로 보아
서장훈 선수가 평소에도 얼마나 똑똑하게 생각하고
살아 왔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려했던 그의 농구선수 시절엔 엄청난 활약으로 인하여
많지 않은 나이에 적지않은 돈은 만들수 있었습니다.
보통 어린 나이에 큰돈을 쥐게 되면 흥청망청
다 써버리기 마련인데 현명했던 서장훈은 2000년도에 양재역 2번
출구에 위치한 빌딩을 경매로 28억에 낙찰받게 됩니다.
그 건물은 현재 200억을 초월하여 10배 가까운 수익을 얻게 되었다고 하니
엄청난 수익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계기로 장훈이 형은 꾸준한 부동산 투자에 열연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후 몇개의 건물을 더 매입하여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서장훈은 자신의 건물의 임대료를
다른 주변 건물들에 비해 절반 가까이 되는 임대료를 받으면서
월세 한번 안 올린 착한 건물주로도 많이 알려지곤 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론 빌딩 옥상에 위치한 옥외광고판으로는
월 1억 원 수익을 낸다고 합니다.
전에 장훈이 형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선
말장난으로 서장훈의 재산은 6000억이다
2조다 이런 말이 오가곤 하였지만
현재 재산은 약 300억으로 추정되며 집, 방송 출연료, 광고료 등을 다 따지면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서장훈은 과거 선수시절에
팬들에게 비호감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곤 하였는데요
그러한 모습이 프로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였음을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선수시절에는 카리스마 있고 무뚝뚝한 모습으로 비추어 졌는데
예능에서는 이렇게 분장도 하고 망가진 모습도 마다하며
나름 재밌는 입담까지 갖춘걸로 보아
확실히 선수시절에는 보지 못한 방송인으로서의
잠재력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아무튼 지금은 국민들의 호감을 받으며
사랑받는 예능인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항시 겸손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한국 농구의
레전드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러한 모습을 방송에서도 그리고
현재 건물주로서도 보여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세입자에게 과도한 세도 받지 않는 등
착한 건물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하며
기부와 선행활동을 계속해서 이어오며
인성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장훈 씨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