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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 총정리 단점

갤럭시 Z플립 총정리 단점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갤럭시 Z플립의 스펙 출시일 가격등

총정리를 해보고 그 외에

단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갤럭시 Z플립 총정리 단점



봉준호 감독 ‘기생충’의 수상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국 최대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에 삼성

 ‘갤럭시Z 플립’ 티저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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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월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갤럭시Z 플립 영상 광고를 냈습니다.

 갤럭시Z 플립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갤럭시Z 플립은 위아래로 펼치는 ‘클램셸형’ 폴더블폰입니다.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갤럭시Z 플립의

 전체적인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전에 유출된 디자인과 동일한 모습이며, 좌우로 펼치는 대화면이

 강조된 전작과 달리 폴더폰처럼 위아래로 펼치는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번 티저 광고에서는 90도로 화면을 꺾은 상태에서

 위아래 화면 UI가 최적화된 형태로 작동하는 모습이 강조됐습니다.

 셀카를 찍을 때 위쪽 화면에는 카메라에 담긴 모습이

아래쪽 화면에는 조작 UI가 표시되는 형태입니다.






또 구글의 영상 통화 앱 ‘듀오’가 ‘갤럭시Z 플립’에서 최적화돼

 작동하는 모습이 시연됐습니다. 

90도 혹은 120도로 위쪽 화면을 세워놓고 책상에 기기를 놓은 채 

영상 통화를 하는 식입니다. 

화면을 접은 상태에서 외부의 작은 화면을 통해 전화 알림이 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화면은 작지만 풀컬러로 구현됐습니다.





갤럭시 Z플립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화면 가운데 주름은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렌더링 된 모델이 등장하는 영상 광고 속에서 주름이 나오진 않지만, 

영상 구석에 조그마한 문구로 “메인 화면 중앙에 작은 주름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화면 특성이다”라는 내용이 표기됐습니다. 

해당 문구는 위아래로 화면을 접고 펼치는 동작이 강조된 광고 초반부에 명시됐습니다. 

과장 광고 문제를 피하기 위한 장치로 보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갤럭시 Z플립의 사용 후기 사진을 보면

가운데 주름이 꽤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다 보니 이 부분은 기술적으로 매꾸는 것은 아직

어려운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Z플립의 다른 단점으로는

갤럭시 행사에서 기자가 접힌 갤럭시Z플립을 한 손으로 열려고 하자 잘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접힌 상태로 한 손에 들어온다고는 하나 한손으로 여닫는 덴 무리가 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어떨지 몰라도 한손에 들어간 크기를 보면 한손으로는 여닫는데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광고 마지막에는 “미래의 모습을 바꿔라”라는 문구와 함께 갤럭시 언팩 날짜가 나옵니다.

 갤럭시Z 플립은 ‘갤럭시S20’과 함께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해 공개됩니다.

 언팩 행사는 삼성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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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가칭)을 4개월간 

사용해본 결과, 일상적으로 접었다 펴도 디스플레이에 

이상이 거의 없었다는 후기가 공개됐습니다.

모바일 커뮤니티 XDA 포럼 필진인 맥스 웨인바흐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갤럭시Z 플립을 4개월 간 사용해봤다"며 

"매우 똑똑한 기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어 "스마트폰을 접을 때 디스플레이에 흠집이나 긁힘, 

찍힘 없이 4개월 이상 원래 상태 그대로 사용했다"며

 "스마트폰엔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초박형 유리로 이뤄진 디스플레이의 추가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을 겹칠 것 같다"면서 

"만약 스크래치가 발생해도 플라스틱 위에 자국이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1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 플립도 함께 공개합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갤럭시Z 플립을 통신사 등 거래선에 공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웨인바흐의 트윗과 그간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 플립은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의 기존 갤럭시 폴드와 달리

 화면이 위·아래로 접히는 '조개껍질(클램셸)' 형태입니다.

갤럭시 폴드가 화면을 펼쳐 태블릿처럼 이용할 수 있었다면, 

갤럭시Z 플립은 화면을 반으로 접어 휴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로축을 중심으로 접었을 때 정사각형, 펼쳤을 땐

 6.7인치의 화면이 나타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디스플레이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던 1세대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의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초박형 유리 재질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는 전작 갤럭시 시리즈와 같이 화면 상단에 작은 구멍을 

뚫는 펀치 홀 디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 폴드에서 나타난 단점 중 하나였던 

접히는 부분에 대한 이물질 침투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화소 수는 10메가 픽셀로 추정됩니다. 

해상도는 5배 광학 줌이 장착된 108메가 픽셀 카메라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드 어웨이 힌지(Hideaway Hinge)'라는 새로운 기술도 추가로 도입됐습니다. 

말 그대로 힌지가 보이지 않도록 감싸는 기술로 먼지 등 이물집 유입을 차단합니다.

프로세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웨인바흐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에는

 신형 칩셋인 스냅드래곤 865가 아닌 855를 탑재합니다.

 배터리는 두 개가 장착되지만, 3300mAh에 그칩니다.





또 안드로이드10 운영체제와 One UI 2.1 인터페이스는 

사전 설치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12GB 램(RAM)에 512GB 저장 공간 또는 8GB 램에 

256GB 저장 공간을 가진 두 개 사양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Z플립은 작년 '갤럭시 폴드'에 이어 선보이는 

폴더블 라인업 '갤럭시Z' 시리즈의 첫 제품입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폴드가 세로축으로 책처럼 접고

 펼쳤던 것과 달리, 갤럭시Z플립은 가로축으로 접고 펼쳐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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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 상태에서도 1.1인치 크기의 커버 디스플레이가 있어 

간단한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후면 듀얼 카메라를 활용해

 고화질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입니다.

오는 14일부터 미국과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사전예약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2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가격은 165만원으로 갤럭시 폴드보다 80만원 가량 낮게 출시됩니다.

갤럭시 폴드보단 저렴하지만 성능비례해 폴더블이라는 성능을 뺀다면

살짝 비싼 느낌도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