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구직활동지원금 조건 우선순위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다뤄볼 내용은 나라에서 시행하는 정책중 청년을 위한 퍼주기 정책이 있습니다. 바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정책인데요 청년취업난에 큰 도움을 주는 정책으로 이번에는 지원자격이 대폭 완하 되었다고 합니다. 알아보겠습니다. |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자격
정부가 취업 준비를 하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월 50만 원씩 최장 6개월 동안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수급 요건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취준생들에겐 아주 좋은소식이 아닐수 없는데요
6일 고용노동부는 이달부터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수급자를 선정할 때
우선순위를 적용하지 않고 기본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수당을 받기 위한 기본 요건으로는 만 18∼34세, 학교 졸업·중퇴 이후 2년 이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미취업 청년 등 3가지가 있습니다.
취준생이라면 대부분 모두 포함 할 것입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 청년수당 등 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6개월이 지나야 청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이내에 지원을 받은 적 있다하면
아쉽지만 6개월이 경과될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신청자를 1~9순위로 분류하고
졸업 이후 기간과 유사 사업 참여 이력 등 2가지 기준을 우선순위로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해왔었는데요
지난 3월 지원금 도입 후 4개월 간 3만9310명이 해당 수당을 지원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기본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소식 이죠?
하반기 기관별 공개 채용이 진행됨에 따라
졸업생의 구직 활동도 활발해질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수급자를 대폭 늘려 약 8만 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책정된 예산은
1582억 원으로 측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취업률을 위해 나라에서 힘을 쓰는 것으로 보이네요
한국의 취업실업률은 정말 높은 축에 해당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서는 최우선으로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이런 저런 대안으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니
나라에서 시행하는 정책으로 취업을 해서
실업률이 낮춰줬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