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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감스트 성희롱 논란

감스트 성희롱 논란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감스트성희론 논란에 대해서입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논란이되며 감스트도 

자숙에 들어갔던 것 일까요?

감스트의 성희롱 발언과

복귀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스트 성희롱 복귀



BJ 감스트가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6월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지 2개월 만인데요 

전의 모습보다 훨씬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왜 자숙을하고 몸무게도 빠진 것 일까요?





지난 6월 19일, 외질혜·NS남순과 함께 아프리카TV에서 ‘나락즈’ 생방송을 진행하며 

여성 BJ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내놓으며 

논란이 됐던 감스트

앞서 감스트는 외질혜·NS남순과 함께 모든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대답해야 하는 게임을 진행했고 

세 사람은 여성 BJ의 대한 성희롱적 발언을 내놓으며 논란이 됐습니다.






여성 BJ이름을 거론하며 "방송을 보며 자위를 한 적이 있냐"라고 질문하고

여기에 NS남순과 감스트 모두 "당연하지"라고 답했습니다.

이것은 해당 여성bj에게 문의를 구하고 말한 말이아니라

자기들끼리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한말이기 때문에

당사자입장에선 큰 충격이 될 수 있는 발언이었고

성희롱 발언이었기 때문에 더욱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성희롱 당사자BJ는 법적조치까지 준비중이라는 말이 나왔고

더욱 화제되고 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은

더욱 논란이 되며 사과영상들을 올리고

자숙기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스트는 사과영상에서 “먼저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당장 사과의 뜻이 잘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진심을 다해 

반성하고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진심 어린 사과가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었습니다





먼저 그는 방송에 앞서 "피해를 끼친 그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감스트는 "저의 불찰로 힘겨운 상황을 맞이했던 외질과 남순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하고 싶다. 

저를 진심으로 믿어주셨던 팬분들과 저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셨던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도 드리고 싶다"며 

거듭 사과했었습니다.






감스트는 23일 자신의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방송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오늘 밤 오후 10시에 뵙겠다"라고 공지하며 방송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6월 19일 성희롱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지 약 2개월 만인데요





감스트는 "지난 기간 동안 매일 밤 반성하고 생각했던 고민들을 말씀 드리겠다"며 

"진심을 다해 반성했다. 짧다고 보실 수도 있는 기간이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살아가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렵고 무서웠다"라며 

"그날 이후 모든 걸 다 잃은 것 같아서 내려놓고 싶었던 게 사실"이라며 

논란 이후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습니다.






감스트는 "나쁜 생각도 들었지만 저의 행동으로 발생한 일이기에 

힘들어 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팬 분들을 위해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며 다짐했습니다.





감스트는 방송을 진행하는 내내 화면을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얼굴 공개를 요청했고, 

이후 등장한 감스트는 2개월 전과 달리 수척해진 모습이었습니다.

네티즌은 그 동안의 반성이 느껴진다며

대부분 응원하는 댓글이었습니다.





또한 감스트는 자숙 기간 중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세무조사를 받았고 

소득 누락 등의 이유로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것 또한 큰 고통이었기 때문에

정신적 고통으로 살이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k리그 홍보대사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신인상

받았던 방송유망주이기도 하고

인터넷방송 1인자이기도한 감스트

앞으로의 전망이 궁금해 집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