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5 총정리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찾고 있는 바로 애플워치5에 대해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출시일 및 디자인 그리고 기능 및 가격까지 모든 것을 총정리해서 짧게 알아보겠습니다. |
애플워치5 총정리
애플의 새 스마트워치 '애플워치5'의 국내 출고가가 50만~60만원대로 확정됐다.
애플은 11일 애플워치5의 국내 출고가가 GPS 모델 53만9천원
GPS+셀룰러 모델 65만9천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는 10일(현지시간) 선주문이 가능하며 20일에 공식 출시됩니다.
애플워치5의 현지 출고가는 GPS 모델 399달러,
셀룰러 모델 499달러부터로 전작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이날 공개된 애플워치5는 화면이 꺼지지 않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제품을 들거나
탭하지 않고도 손쉽게 시간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력 절감을 위해 사용자가 손목을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어두워지고,
손목을 올리거나 탭하면 최대 밝기로 돌아간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8시간입니다.
또 애플워치5에 내장된 나침반과 업데이트된 지도 앱으로
자신이 향하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나침반 앱을 통해 진행 방향, 경사, 위도, 경도, 고도까지 볼 수 있으며
시계 페이스에 추가해 방향을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또 다른 매력있는 기능은
다른 제조사가 내놓은 스마트 시계와는
차별화를 둔 특별한 방식의 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입력방법 자체가 특수화 될 예정으로
예를 들어 손목을 가볍게 치는 행동을 하거나
주먹을 쥐는 듯한 제스처를 하게 되면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여행 중인 사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 긴급 구조 요청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애플워치5 셀룰러 모델은 기기 최초 구매 장소나 개통 여부에 상관없이
응급 서비스로 국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예컨대 넘어짐 감지 기능이 활성화 돼 있을 경우 사용자의 넘어짐을 감지하고
1분 간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긴급 전화가 걸립니다.
애플워치5의 사이즈와 색상은
애플워치는 40mm, 44mm로 구성됐습니다.
갤럭시 워치2와 같은 구성입니다.
생각해보면 닮은 부분이 굉장히 많네요
애플은 새 티타늄 케이스를 선보였으며 골드, 실버,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같은 클래식 스타일은 유지됩니다.
스크래치에 강한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도 올 가을 출시된다고 합니다.
애플의 새 스마트워치 운영체제(OS)인
워치OS 6는 19일부터 애플워치3 이상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애플워치1·2는 올 가을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워치OS 6는 생리 주기 추적 앱과 같은 건강·피트니스 기능이
새롭게 제공됩니다.
한편, 현재 애플워치4는 단종됐으며, 전작인 애플워치3 GPS 모델 가격은
국내에서 25만9천원으로 인하,
애플워치3 GPS+셀룰러 모델은 37만9천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형이 나오니 물량 처리로 보입니다.
애플워치5는 9월 20일 발매되어
1차 수출국에 먼저 수출되고 그 외 수출국들은 1달 내로 수출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 1차 수출국이 아닙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