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1 정리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정보는 바로 "갤럭시s11"에 관한 정보입니다. 갤럭시s10이 히트를 친후 시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큰 관심을 받기 마련인데요 디자인이나 카메라 성능 같은 부분은 어느정도 알려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정리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갤럭시s11 정리
갤럭시s11은 지금까지의 갤럭시s
시리즈와 달리 큰 혁신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제품 뒷면에도
화면을 배치한다는 소문입니다.
갤럭시 S11은 4종의 색상 옵션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있고
45W 고속 충전기능이 들어가며
향상된 카메라와 같은 노트 10 및 노트 10 플러스의 기능을 계승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헤드폰 잭, 전용 빅스비 버튼, 심박수 센서도 노트 제품처럼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65의 형태로 신제품이 적용됩니다.
일부 시장에서는 해당 시점에 5nm 공정으로 생산될 삼성 엑시노스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865 칩의 2가지 변종 중 하나는
5G 모뎀을 통합할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5G 모델이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 865의 변종 2종은 모두
LPDDR5X 메모리와 UFS 3.0을 지원합니다.
저렴한 ‘e’ 모델이 다시 등장할지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화면 크기, 배터리 용량, 싱글 및 듀얼 전면 카메라 여부에
따라 플러스 모델이 등장하는 관행은 유지될 것이 유력합니다.
현재 회자되는 루머 다수는 S11의 디스플레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펀치-홀 전면 카메라를 내장한 인피니티-O 패널을 쓰지 않는다는 것에서부터
스크린을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는 것 등입니다.
또 노트 10보다 더 작은 구멍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전해온 아이스 유니버스는
코드명 피카소인 갤럭시 S11이 “실질적인”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의 6,400만 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 BW1 센서가 적용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이 센터는 4개의 픽셀을 하나로 합침으로써
1,600만 화소의 고품질 최종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 IT미디어 렛츠고디지털은 현지시간 24일,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이 듀얼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갤럭시S11의 전면은 기존보다
더 베젤을 줄인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오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제품 뒷면에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디스플레이' 타입이라는 점입니다.
주장의 근거는 특허에 의거합니다.
매체는 삼성이 듀얼 디스플레이의 개념에 대해 특허출원을 했다며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내년 등장하는 갤럭시S11 에서는
듀얼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시장에서 혁신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다른 예상 이미지로는 위로 열리는 디자인을 예상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삼성이 사진을 명확히 공개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앞뒤 듀얼디스플레이는 중국의 ZTE사에서
누비아 Z20 라는 모델을 선보인바 있어
삼성이 처음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스마트폰의 뒷면은 평상시 손으로 쥐고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굳이 달 필요가 있냐는 점입니다.
물론 이부분에서도 삼성은 명확하고 실용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매체는 뒷면에 디스플레이를 넣으면 뒷면의 메인카메라를 셀카로도 활용 가능하며
전면의 카메라 홀이 없어지기 때문에
완벽한 전면 제로베젤을 완성할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하였습니다.
갤럭시s11 출시일은 언제일까요?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삼성은 2020 년 2월24 ~ 27일에 열리는 MWC에 앞서
개최하는 언팩(Unpacked) 행사에서 갤럭시 s11을 발표할 것이 유력합니다.
LG G9과 샤오미 미 10도 해당 시점에 발표될 전망입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나오든 듀얼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면
또 한번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폴드처럼 너무 고가만 아니라면 말입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