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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장지연 집안

장지연 집안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장지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 중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집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지연은 최근 여러 논란은 겪고있는 김건모의

예비 배우자인데요

그럼 알아보겠습니다




장지연 집안



가수 김건모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많은 화제가 되었던 예비 배우자인

장지연에 대해서 입니다.

사람들은 예비 신부 가족 집안에 대해서도 화제였습니다.


 




김건모의 예비 신부인 장지연은 

30대의 버클리 음대 출신 작곡가이며 

장지연은1981년생으로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한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작곡·편곡·프로듀싱을 배우고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나왔습니다. 






상명대학교 뉴미디어 음악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지연은 2011년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했으며 

이후 MBC '계백'의 음악을 작곡ㆍ편곡했습니다.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습니다.





그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39)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비 장인은 작곡가로 유명한 장욱조 씨로 전해졌습니다. 

장희웅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이후 ‘이산’, ‘선덕여왕’ ‘마의’ 등의 사극을 비롯해 ‘총리와 나’, ‘갑동이’, 

‘크로스’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체대 출신으로 특유의 운동 신경을 발휘해 

예능 ‘전설의 볼링’에서도 활약을 펼친 바 있습니다.






장지연은 배우이자 프로볼러 장희웅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장희웅 측은 30일 여동생의 결혼 보도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다"고 밝혔고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장희웅은 상견례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김건모와 전화통화로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이 된다면 관계상 장희웅에 대해 김건모가 

형님으로 불러야 할 상황입니다



 


장지연의 아버지 장욱조 씨는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조용필 ‘상처’ 등을 만든 유명 작곡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장 씨는 아버지와 함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공동 작곡해 

대중 음악 작곡가로도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등을 만든 작곡가 장욱조로

1986년 신앙생활을 시작해 현재 음악 선교목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모, 장지연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동안 사랑을 키웠고

 올해 결혼을 결심,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특히 장지연의 가족이 유명 작곡가 장욱조, 배우 장희웅이라는 

사실에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지연은 2011년 자작곡들을 담은 ‘두나미스’를 발표했고 

부친과는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작곡했다고 합니다.






작곡가 장욱조, 배우 장희웅, 피아니스트 장지연까지 ‘예술가 집안’입니다. 

거기다 ‘밀리언셀러’ 김건모가 장지연과 결혼하면서 

그야말로 화려한 예술인 가족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김건모 역시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건모는 "제 성격을 제가 잘 알기에 처음에는 (예비신부를) 밀어내려 했다"라면서도

 "그런데 어느 순간 내 안에 들어와 있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 안에 들어와 있다라고 느낀 날, 바로 어머니(이선미 여사)에게 데려갔는데

 싱크대에서 웃으며 이야기도 나누는 등 두 분이 죽이 너무 잘 맞았고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라며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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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는 "이후 (결혼을) 결심했고, 

장인어른(장욱조 목사)이 찬양 예배하는 교회에 가서 장인어른을 뵀다"라며

 "2시간 예배하시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교차하면서 눈물이 났고, 

장인어른을 처음 만났는데 아들이라시며 안아주셨다"라고 말했습니다.




김건모는 "상견례는 이틀 전에 했는데 결혼은 

스몰웨딩으로 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논란으로

고비를 넘고있는 김건모입니다 

하루 빨리 진상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