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크 부작용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배우 김성령씨가 아이마스크 부작용으로 얼굴의 화상을 입은 듯한 자국을 보여주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내용과 함께 아이마스크 부작용 까지 함께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마스크 부작용
여배우 얼굴에 상처라니.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사건은 배우 김성령씨이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김성령씨은 "이게 뭐람. 아이마스크 붙이고 5시간 잠(원래는 15~30분이라 쓰여 있음)
그래도 이 정도 일 줄이야"라는 글로 아이마스크 부작용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어 "어젯밤엔 눈두덩까지 부어서 괴물 같았음.
아침에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 바르고 약 먹고 이 정도로 돌아옴"이라고 설명하며
"'미저리' 첫 울산 공연, 물론 작품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좋은 모습 못 보여드려 송구합니다"라며 미안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성령씨은 "#마스크부작용 #시간엄수 #나만이상한가 #세상예민
#자다가밀려서광대에나이키 #아놔 #아직도시차적응못하고있음"이라는
해시태그도 더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씨은 눈 밑이 빨갛게 붓고 익은 상처를 공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상 자국으로 보이는 상처는 눈에서부터 볼 끝까지 이어져 있기도 했습니다.
김성령씨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상처는 15~30분만 부착해야 하는
아이마스크를 약 5시간 부착하고 있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 아이마스크를 부착한 채 잠이 들었던
김성령씨은 심각한 상처로 인해
내원해 치료를 받고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마스크는 특별히 큰 부작용이 있는 미용도구는 아니지만
얼굴에 부착하였을 경우 쓰라림이나 따끔함이 있다고 하면 바로 사용 중단하고
얼굴을 흐르는 물에 씻어주시고 상황을 지켜보셔야 합니다.
또한 스팀이나 열기가 나오는 마스크팩의 경우 설명서에 쓰여있는 지속시간보다
오래 사용시 얼굴에 화상이나 지울수 없는 흉터가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 한 물집이나 가려움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우선 젤형태의 팩은 팔목에 먼져 발라보며 이상이 없는 지 확인후
얼굴에 사용하셔야 큰 문제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