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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질병 폭탄 엄청난 치사율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중국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중국 국가 보건 위원회(이하 보건 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잠복 기간 중에 증상이 없어 

자각 증상이 나오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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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위원회가 지적한 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1일~14일의 잠복기를 갖고 

그 기간 중에 자각 증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 중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기 증상인 

코 막힘, 두통, 기침, 목의 통증, 발열 등은 나타나지 않지만 감염성은 유지됩니다. 

즉, 자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나 라고 

생각하기 전에 타인에게 옮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두, 감기, 독감 등도 ‘자각 증상이 나타나기 전 감염성을 지닌다’라는 점에서 

똑같지만 보건 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보건 위원회 담당자는 “신종 코로바 바이러스 전염의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이 추세는 당분간 지속하며, 

증례 수가 늘어날지도 모른다"고 전망했습니다.






감염자 발생 지역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 

그리고 발열,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을 주의할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신정원 만안구보건과장은 “해외여행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및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안내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항할 백신 개발 작업에 

미국·중국·호주 등 전세계 공공·민간 공중보건 실험실마다 긴박하게 뛰어들었습니다. 

국제적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연구가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전혀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인 만큼 효과적인 백신 개발완료까지 

적어도 3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공공-민간 공동기구인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궐 이후 첫 회의를 갖고 백신 개발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앤서니 파우시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은 

“백신 개발 팀원들에게 ‘여러분 모두 실전에 막 투입됐다’고 말했다”며

 “팀이 앞으로 3개월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할 실험 백신을 만들어낼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시는 세상에 존재 하지 않던 신종 바이러스의 유전자 서열에서

 사람에게 접종할 테스트 백신을 3개월 안에 만들어 낸다면 

“역사상 가장 빠른 백신 개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3년 최악의 사스(SARS) 대란 당시엔 미국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활용해 

인간에 접종할 백신 처방을 개발하는데 20개월이 걸렸습니다. 

확산 추세가 이미 멈추고 ‘통제 단계’에 들어선 뒤였습니다.





중국질병통제센터(CDC)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균을 

성공적으로 분리추출해 백신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슈 웬보 바이러스질병통제연구소장이 26일 밝혔습니다.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워온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 가오 푸 중국질병통제센터장이

 “아직 명백한 증거는 없다”고 말했는데, 

이와 달리 실제로 변종이 일어나면 백신 개발 난관에 부닥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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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증상은 무엇이었을까요

중국인 23세 왕캉씨는

감염된지 20여일만에 완치되었습니다.

우한시 화난시장 인근에서 물건파는 일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어지럽고 음식을 먹으면 바로 토해 감기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열이 41도까지 올랐고 병원에서 수액주사를 맞았는데도 

호전되지 않아 증상발현 일주일만에 입원해서 보름만에 퇴원하였다고 합니다.

신기한건 왕캉의 누나가 자신을 병원에서 열흘넘게 간호했는데 

가벼운 감기증상만 있었을 뿐  폐렴에는 감염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폐렴과 같은 증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간단한 감기겠지 하고 넘길수 있다는 것이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무서운 점일수 있습니다.

완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예방만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