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연봉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나영석 연봉에 관해서 입니다. 전 1박2일의 pd 였던 나영석은 kbs를 나와 연봉이 미칠듯 상승하였는데요 그럼 알아보겠습니다. |
나영석 연봉
나영석 PD가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강누데 나영석 PD의 연봉이 어마어마하다고 알려져 주목되고 있습니다.
나영석PD는 '삼시세끼', '알쓸신잡', '신서유기' 등 여러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직접 맡았습니다.
여러 보도자료에서는 나영석 PD는 지난해 급여와 상여급을 합쳐
어마어마한 금액인 총 40억 7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이재현 CJ그룹 회장(27억 2700만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26억 400만원)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알려져
대중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나영석PD는 올해 나이 44세로 2001년 KBS 27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해 지난해 7월 CJ ENM으로 옮겼습니다.
한편 나영석 PD는 스타 PD로 알려진 김태호 PD에 대해 과거 솔직하게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나영석 PD는 지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태호 PD에 대해
“그분은 천재인 것 같다.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한다”라며
“반면 저는 평범한 사람이다. 대신 인복이 있습니다.
선배도 후배도 작가도 잘 만났다.
많은 부분 옆에서 서포트해주는 게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영석 PD가 화제를 모은 자신의 연봉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한민국 방송의 메카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을
찾은 개그맨 유재석, 조세호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tvN 사옥을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
이 곳에서 두 사람이 만난 것은 tvN의 간판 연출자인 나영석 PD였습니다.
인터뷰 중 유재석은 최근 화제를 모은 나영석 PD의 40억 연봉설에 관한 질문을 건넸고,
당황하던 나영석 PD는 "돈 좀 받았어요"고 능청스럽게 답했습니다.
이어 나영석 PD는 "그게 연봉은 아니다"며
"너무 민망하더라. 큰 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그 날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얘기하기가 민망하더라.
복도에서 만난 후배한테 설명을 할 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민망하더라"고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나 PD의 지난해 연봉이 37억2500만 원으로, CJ ENM 오너 일가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았습니다는 기사가 보도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KBS를 떠난 나영석은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되었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한 액수입니다.
역대 PD연봉중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